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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다한거18

롤모델 최근 개발자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롤모델 1. 주변에서 내가 되고 싶은 개발자를 찾자 2. 그 사람은 왜 잘하는지 탐구하라 3.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라 4. 처음에는 이해가지 않더라도 노력해라. 5. 따라해보고 고치고... 반복 강사님에게도 개인적 질문 정말 멋진분이다! 2021. 10. 13.
AI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은? youtu.be/gRuOGj5DdIc 자바지기님의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길래 시청. 최근에 자바지기님의 강의를 들어서인지 마음에 울리는게 많았다. 삶의 의미 찾기 - 나는 왜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는가? 나의 가치 찾기 - 나의 색깔은 무엇인가? 효과적인 학습 방법 찾기 - 새로운 경험을 쌓기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소프트스킬 향상 방법 찾기 - 다른 사람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프로그래밍은 수단일 뿐이다. 수단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할 역량은 완벽한 설계를 통해 변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발생했을때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 2020. 5. 10.
직장인 말하기 을지로 직장인 말하기 특강 : 2019-12-07 우아한 말하기 : 목소리 낮게하기, 성급하게 말하지 않는다. 말과 동작은 천천히 한다. 직장에서 감정빼기 : 호들갑은 떨지않는다. 복식호흡, 발음(네이버 사전을 참고), 맞춤법을 지킨다. 끝맺음 잘하기 : ~ 이다. 한문장에는 한 메시지만 담기 나의 일 또는 직장 사랑하기 :일잘하면 사람들이 다가옴, 내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업무 완성도) 2019. 12. 16.
Taeyo 2019 송년회 후기 이전 회사에서 닷넷 개발을 했던 기억도 있고 연말에 Taeyo 송년회를 다녀왔다. Taeyo 사이트는 많이 이용하긴했는데 친목 모임은 처음이다. 아마 나빼고 다 시니어 개발자였다. 닷넷 신입(?) 없나요?? 올해 각종 모임에서는 시니어 개발자를 많이 못봤는데, 여기서 다 만난것같다. 닷넷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존 닷넷은 이미 먼곳으로 떠난 느낌이고, 닷넷 코어는 여전히 전설의 1군같은 느낌이다. 사이트 운영진들을 만나고, devlec 박용준님을 만나서 직접 봐서 좋았다. 예전에 닷넷 공부할때 엄청나게 자료를 많이 참고했다. 요즘 닷넷 관심이 없어서 별생각이 없다. 201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