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에서 닷넷 개발을 했던 기억도 있고 연말에 Taeyo 송년회를 다녀왔다.
Taeyo 사이트는 많이 이용하긴했는데 친목 모임은 처음이다.
아마 나빼고 다 시니어 개발자였다. 닷넷 신입(?) 없나요??
올해 각종 모임에서는 시니어 개발자를 많이 못봤는데, 여기서 다 만난것같다.
닷넷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존 닷넷은 이미 먼곳으로 떠난 느낌이고,
닷넷 코어는 여전히 전설의 1군같은 느낌이다.
사이트 운영진들을 만나고, devlec 박용준님을 만나서 직접 봐서 좋았다.
예전에 닷넷 공부할때 엄청나게 자료를 많이 참고했다.
요즘 닷넷 관심이 없어서 별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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