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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Extended 2019 WebTech 후기 Google I/O는 뭐지? 구글이 매년 진행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로, 매년 한번 개최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개발 관심사를 발표로 진행. I/O는 Input&Out put,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 Google I/O extended : 구글 I/O에서 발표한 내용중 전세계 로컬그룹에서 다루고 싶은기술을 공유하는 행사. Google I/O extended WebTech : 익스텐드에서 WebTech를다룬다. 첫번째 발표: Puppeteer Geting start Puppeteer : Chorme / Chromium을컨트롤할수있는API Library Chrome으로할수있는일을자동화할수있음 e2e Testing SPA prerendering(미리랜더링해서저장한다) Web .. 2019. 7. 14.
2019 오픈소스개발자 이야기 후기 2019년 6월 29일 오픈소스 개발자 이야기 발표를 다녀왔다. 오픈소스라고 했을때 드는 생각은, 메뉴얼 보고 잘쓰기, 라이센스, 삽질(?) 이다. 요 근래 들었던 오픈소스 발표들이 잘쓰는 것에 초점이 맞춰있었는데, 기여라는 부분에 발표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회사원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로 거듭나기 발표는 꽤 도움이 되었다. 개발자로서 회사는 어쨌든 의식주 해결을 위해 필요한 곳(?)이고 회사에서 개발자로서 Needs를 해결해 줄 수 있으면 더더욱 좋다. 물론 수많은 사정으로 인해 모든것을 만족하기는 어렵다. 발표자분께서는 회사의 개발에 대한 못다한 열정을 오픈소스에서 찾으셨다. 간단한 오픈소스 문제해결에서 시작해서 꾸준히 기여를 해오고 크로니움의 프로젝트의 커미터의 위치.. 2019. 7. 1.
JAVASCRIPT IS EVERYWHERE-2 마지막 세션은 격변하는 프론트엔드 환경에서 빠르게 새로운 것 익히기 / 조현영 발표를 들었습니다. JS 개발을 하게되면 어떻게든 들리게 된다는 zerocho님의 블로그. 오늘 세션중 꼭 듣고 싶었던 세션중에 하나였습니다. 최근의 프론트엔드는 정말 다양하고 급변하고 있습니다. 제로초님은 어떻게 이러한 변화에 적응을 하는가 먼저, 어느정도면 할 줄 아는가? 라는 질문에 원리 이해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부적인 작동 코드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추상적 이해를 하게 되었다면 나중에 다시보더라도 다시 적응하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새로운 것을 해보는가? 이유가 없으면 안배워도됨 개인적이유 : 호기심, 성장욕구 사회적이유: 주변의 감시&선언(언제까지 ~~를 학습하겠다), 회사가 시.. 2019. 6. 23.
JAVASCRIPT IS EVERYWHERE-1 2019년 06월 23일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마소 건물에서 하는 세미나는 기대가 됩니다. 첫 세션에서 저는 Deno is coming 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node를 만든 라이언달이 새롭게 deno를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deno라는 말은 들었는데, no de를 de no로 표기해서 데노가 된건 처음 알았습니다. deno는 2018년 V8, Rust, tokio 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발표되었고, node에서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요소들(security, promise 등) 을 적극 반영하다고 합니다. 일례로, deno실행시 프로젝트의 path 접근을 명시해야된다든지 보안을 많이 고민을 한것같습니다. 아직은 버그나 속도, 개선사항이 많이 남아있다..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