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4 LTS 가끔씩 다운로드에 보면 LTS라고 써있는 경우가 있다. 새 스마트폰 신형 나오면 사듯, 최근 버젼을 받으면 될까? 위에도 써있듯, 적어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LTS쓰는게 좋다. 최신 기능은 Bleeding edge라는 말이있다. 최전방에서 싸우는것처럼, 어떤 기술을 사용하게 됐을떄, 큰 댓가를 치룰수있는 상황을 말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Bleeding_edge_technology Bleeding edge technology - Wikipedia Bleeding edge technology is a category of technologies so new that they could have a high risk of being unreliable and .. 2019. 9. 4. 프로그램 버젼 노마드코더 유튜브 강의 듣고 정리. 제일 앞의 첫자리 : Major change. 새로운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버젼을 말한다. 중요한 변화가 많이 일어나기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두번째 자리 :Minor change. 같은 버젼내의 큰 틀은 유지하되, 새로운 기능이나 방식을 추가한 버젼 세번째 자리 : 패치. 버그 수정등 2019. 9. 4. [OKKY세미나] "프로 IT 독립 개발자"로 살아남기 후기 오랜만에 OKKY에서 세미나가 열려 참석하게 되었다. 물론 정규직 근무하고 있지만 IT업계에서 일하는 다양한 방식은 배워둘 필요가 있다. 이번에 발표해주신 박프로님은 프리랜서 10년의 개발자이셨다. 발표자님은 비전공자이지만, 그것에 관계없이 IT업계에서 노력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다. SW생태계는 역삼각형 구조로 고객, 협력업체 >>>>>>> 개발자가 존재하는데, 개발자는 구조상 제일 아래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그만큼 주어진 일에 최선만 다하면 되기때문에 책임이 낮다고 한다. 박프로님이 보는 IT 업계 동향은? 과거에는 사업에서 IT비중이 낮았고, 인간관계 중시, 군대문화가 많았다. IT의 요구가 상태 유지였기때문에 상태 유지를 잘시키는 개발자를 원했다. 요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I.. 2019. 9. 4. GDG Korea WebTech 천하제일 고민대회 GDG에서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천하제일 무술대회는 아니고 천하제일 고민대회이다. 전국고민자랑같은 건가, 수수께끼같은 행사에 기대가 됐다. 치킨 준다고해서 더 좋았다. 행사에 가니 나같은 쥬니어 개발자들이 많았다. 시니어는 많이 없어보였다. 같은 고민을 갖고 얘기를 많이 나눴으면 좋겠는데, 테이블에 4명 밖에 못앉아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못했다. (중간에 회사업무 연락온건 덤이다) 한기업에서 여러 개발자들이 고민을 나누기위해 같이 온것이 눈에 띄었다. 나는 혼자왔다. 사실 이것도 고민이다..? 천하제일 고민대회인데, 협찬 회사 PR이 꽤 길었다. 회사의 리쿠르팅 고민대회? 예전에 프로그래머스 수강했을때, 교육지원해주신 에밀리님도 만났다. 그래서 오늘 저녁 모임의 결론은 뭘까? 개발자에게 환경이 고민에.. 2019. 9. 3.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