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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

핵심경험론

by e-pd 2025. 8. 24.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926530

 

핵심경험론 | 전우성 - 교보문고

핵심경험론 | 소비자는 왜 우리 브랜드를 기억해야 할까? 수많은 가치 중 오직 우리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골라내는 법브랜딩 디렉터 전우성은 네이버, 29CM, 라운즈 등을 거치며 브랜드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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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브랜드를 통해 우리가 전달해야 하는 것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가치다.

그렇다면, 왜 브랜딩이 필요할까?

 

책에서는 브랜딩을 ‘남들과 나를 구분 짓는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즉, 브랜드는 다른 사람이나 기업과 차별화된 고유한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단순히 가격이나 품질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많은 분야에서 이미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사용하면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가’를 명확히 인식시키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경험은 무엇일까? 그것이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유한 가치일수록 강력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의 제품을 누구에게 제공하려는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가 ‘미션’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장에 진입한 목적이 뚜렷해질수록 브랜딩의 필요성은 더욱 분명해지고, 이를 통해 핵심 가치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일관성이다.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고객이 바라보는 것은 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좋은 가치를 지키려 노력했는가, 그리고 내가 그것을 ‘소비할 이유가 있는가’이다. 결국 브랜드를 꾸준히 가꾸고 가치를 쌓아 나갈수록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이 크게 와닿는다.

 


저자 소개

https://bemyb.kr/contents/?bmode=view&idx=9023481

 

전우성 | 결국 사람들에게 끝까지 남는 브랜딩 : 비마이비(BemyB), 브랜드 경험 플랫폼

다가오는 2022년, 수박레터 구독자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수박레터 구독자 여러분이라면 특히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트렌드’와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보는 수박

bemyb.kr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떠서 보고 있는 채널

https://www.youtube.com/@bighandroh

 

큰손 노희영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인생 노하우와 정보를 여러분들과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 '커다란 영감과 열정의 동기부여가 있는 채널' 큰손 노

www.youtube.com

 


브랜드 설득력에 대한 생각

- 공감과 충격(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경험)

 

기능적인 것의 극단적인 브랜드

- 쿠팡. 로켓 배송의 압도적인 기능적인 측면. 

- 고객이 느끼기에 쿠팡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많은 투자는 잘 느껴지지않음.

 

개인적으로 기능적, 감성적 경험이 좋다고 느껴지는 브랜드

- 펩시 라임 제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펩시의 브랜드 이미지는 코카 콜라의 대체 상품 정도였음.

펩시 라임 제로 출시 이후, 제로 음료 트랜드가 시작됨. 
제로 슈가 + 라임향 이라는 기능적 측면.

검은색과 연두색으로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름. 출시 후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하여 젊은 이미지.

펩시 라임 제로를 소비함으로서 기존 설탕사용 음료보다 건강함 + 트랜디한 느낌을 받음.

 

마케팅 vs 브랜딩

: 매출 vs 경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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