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DDD Project를 진행했던 멤버들과 강남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었다.
다들 바쁘게들 열심히 사는것같다. 사는 얘기를 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DDD를 처음 공부했을때는 나에게는 새로운 분야 공부였는데.
막상 DDD 캠퍼스에 참가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조금이나마 MSA를 도입하고 있거나 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술을 계속 바뀌고 있는데 내가 변화에 너무 둔감했던거는 아닌지 다시 생각해본다.
벌써 하반기 계획이나 이직준비, 이직한 회사 준비로 바쁜것같다.
나는 올해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스프링이나, 클린코드를 잘 준비할 생각이다.
멤버중 한 사람이 말한게 인상이 깊다.
자신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열심히 해온게 크다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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