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es24.com/Goods/Detail/96193044
책은 예전에 샀는데 이제서야 읽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나한테는 별로였다.
출판 당시에는 종종 개발 커뮤니티에 언급되었던 책 같은데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종종 코드리뷰에 해당 책을 레퍼런스로 해서 올라오는 PR을 보곤한다(굳이..?)
애초에 리뷰어, 리뷰이가 이 책의 기반으로 리뷰하는 것의 동의를 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싶다.
전반적으로 저자가 너무 단정적이고 내용에 공감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객체지향에 알고있는 점을 저자의 의견과 비교해보면서 생각해보거나
이런 생각이 있으니 같이 이야기해보는 정도일 것 같다.
'읽은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니스 이너 게임 (1) | 2024.01.14 |
---|---|
개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객체 지향과 디자인패턴 (0) | 2023.12.31 |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1) | 2023.12.28 |
인플루엔서 (1) | 2023.12.23 |
일머리 문해력 (1) | 202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