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그래픽 레코딩

처음 배우는 그래픽 레코딩 - 예스24

“굵고 짧게 회의하고 싶은데 또 이야기가 산으로 갔어.” “뭔가 말은 많았는데 대체 결론이 뭐야?”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네.”매일 일하다 보면 이런 생각, 한 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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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싱킹을 현실에 활용해보는 책. 그림이 많고 따라해볼 수 있는 예시가 많아서 좋다.

어떻게 결과물이 나오는지, 팁들이 있어서 책을 읽자마자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

회의나 퍼실리테이션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고,

아키텍쳐나 플로우 간단하게 정리할때만 써도 꽤 유용할 것 같다.

바로 종이와 펜을 들고 얼마전에 공부한 아키텍처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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