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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이해하는 PWA 코드랩 후기 2019년 06월 8일 PWA 코드 랩이 있어 신청하여 가게 되었다. 토요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PWA(Progressive Web App)은 웹에서도 앱에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라우저에서 접근만으로 사용자에게 앱과 같은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PWA는 기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PWA는 홈스크린에 등록이 가능하고, 필요하면 로컬에 캐싱하여 오프라인 모드를 지원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한다는 게 정말 신선했다. 무엇보다 브라우저 연결이라는 생갈을 하게 되면 항상 온라인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캐싱 기능을 이용하여 오프라인도 지원한다. PWA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service worker이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do.. 2019. 6. 9.
2018 올해읽은책 (4) Clean Code : 좋은 코드를 짜기위한 원칙. 리팩토리등 개발할때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일까 생각하게 해준다.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 UX에 관한 책. 책이 얇다. 디자인쪽이기는하나 개발할때도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 많다. 좋은 화면은 어떤것인가 잘 소개되어있다. 2018. 12. 3.
2018 올해 읽은 책(3) 러닝 HTTP/2 : HTTP/2 의 개념이 잘 설명되어있다. 개념을 쉬운 예제와 배경을 통해 알려줘서 이해하기 좋았다.입문으로 읽어도 좋은 책 같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 개발프로젝트에서 살아남기위한 가이드 북 (Software Project Survival Guide)이다. 읽으면서 현실에서 겪었던 개발 프로젝트. 특히 과거 망해던(?) 프로젝트를 기억나게했다. 책에서 프로세스를 특히 많이 강조를 했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초기에 프로세스를 제대로 정립한 프로젝트일 수록 프로젝트 성공률이 높다는 점이었다. 책이 97년에 나왔는데, 2018년에도 공감이 된다는게 정말 놀랍다. 2018. 10. 7.
2018 올해읽은 책(2) 프로그래밍의 정석 : 프로그래밍에 대해 체크인해보면 좋을책. 초급 개발자라 공감되는게 적었다. 나중에 시니어 되면 다시 읽어보자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 좋은점. 짧다. 자바 스크립트의 다른책들. 예를 들어 코뿔쏘책의 압박과 기타 동물책의 두께에 자바스크립트에 공포 부터 느끼게 된다. 이책은 짧으면서도 JS 핵심 개념이 쏙쏙 들어있다. 예제도 좋다.다만 뒷부분은 짧고 어렵다.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