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다운로드에 보면 LTS라고 써있는 경우가 있다.
새 스마트폰 신형 나오면 사듯, 최근 버젼을 받으면 될까?
위에도 써있듯, 적어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LTS쓰는게 좋다.
최신 기능은 Bleeding edge라는 말이있다. 최전방에서 싸우는것처럼,
어떤 기술을 사용하게 됐을떄, 큰 댓가를 치룰수있는 상황을 말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Bleeding_edge_technology
Bleeding edge technology - Wikipedia
Bleeding edge technology is a category of technologies so new that they could have a high risk of being unreliable and lead adopters to incur greater expense in order to make use of them.[1][2] The term bleeding edge was formed as an allusion to the simila
en.wikipedia.org
블러드 엣지아니다(블레이 블루가 나온다)
LTS: Long Term Service를 말한다.
말그대로 오랜기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LTS - Ubuntu Wiki
LTS is an abbreviation for “Long Term Support”. We produce a new Ubuntu Desktop and Ubuntu Server release every six months. That means you'll always have the latest and greatest applications that the open source world has to offer. Ubuntu is designed with
wiki.ubuntu.com
LTS용어를 사용한 우분투에서는 LTS는 릴리즈 후 3년간의 기술지원을 말하고 있다.
즉, LTS는 최소 2년간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하니 서비스에 적합한 버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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