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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JAVASCRIPT IS EVERYWHERE-2

by e-pd 2019. 6. 23.

마지막 세션은 격변하는 프론트엔드 환경에서 빠르게 새로운 것 익히기 / 조현영

 

발표를 들었습니다. JS 개발을 하게되면 어떻게든 들리게 된다는 zerocho님의 블로그.

오늘 세션중 꼭 듣고 싶었던 세션중에 하나였습니다. 

 

최근의 프론트엔드는 정말 다양하고 급변하고 있습니다.

제로초님은 어떻게 이러한 변화에 적응을 하는가 

 

먼저,

어느정도면 할 줄 아는가? 라는 질문에

원리 이해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부적인 작동 코드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추상적 이해를 하게 되었다면

나중에 다시보더라도 다시 적응하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새로운 것을 해보는가?

이유가 없으면 안배워도됨

개인적이유 : 호기심, 성장욕구

사회적이유: 주변의 감시&선언(언제까지 ~~를 학습하겠다), 회사가 시켜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스스로에게 보상, 환경만들기 또는 환경에 쳐하기

 

올바르게 학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상한 방법으로 학습을 하게되면 효과가 적습니다.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을 익해야하고, 좋은 스승님을 만나는게 좋습니다.

 

안좋은 방법은?

1.공식문서를 안보고, 강의에 의존하는것.

개발하고 싶은것이 있고 어떻게 할것인지 공식문서에서 적용할 생각을 해보자!

https://kr.vuejs.org/v2/guide/index.html

2. API 만 달달외움. 

원리를 모르면 응용하기 어려움.

 

3. 튜토리얼만하고 빠지기.

=> 다양하게 활용을 해보자

 

4. 에러를 해결못하는것. 주변에 의존하기.

=> 에러를 구글링해보기, 에러 메시지를 읽으려고 노력하기

 

5. 사소한것에 집착. 큰 그림, 원리를 익히려고 하자.

 

 

예를 들어 이번달에 리액트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면

1) 공식문서를 보기, 2) 튜토리얼을 따라해보기 3) 자신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가능하다면 실제 서비스 수준까지 개발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프로젝트를 무엇을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블로그 개발을 추천

커뮤니티에 홍보를 하면 실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

풀스택 공부를 해볼 수 있다.

다양하게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다.

 

코드 피드백의 중요성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스터디원에 실력이 전반적으로 낮다면 우물안 개구리 스터디가 될수 있음.

스승님을 찾자. 내 코드를 피드백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다. 

 

그것이 힘들면 오픈소스에 참가해보자. 보일러 프레이트 추천.

보일러 플레이트 : 실무에서 쓰일 만한 구조로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둔 코드. 

폴더 구조를 배우고, 실무에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개발시 데이터를 많이 넣어보기

내가 예상하지못한 문제가 데이터가 많아지면 발생할 수 있음

 

남의 코드를 많이 보자

다른사람의 코드 피드백이나, 오픈 소스로 개발된 라이브러리 공부해보기.

자바 스크립트 코드 (D3, Jquery)를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에러 해결해보기

에러는 오타가 대부분.

공식문서를 제대로 확인했는가

주변에 의존을 줄이자(최후의 수단)

기회가 되면 문제 해결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익히기

내가 아는 기존 프로임워크로 포팅해보기

포팅중 충돌이 났을때 해결보기

나만의 시그니쳐 프로젝트 만들기

 

동시에 어떻게?

자나깨나 공식문서를 참조하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데이 가지기

 

결론 

-배워야할 이유를 찾자.

-적절한 공부 방법을 찾자.

-주기적으로 읽고 업데이트

 

 

앞으로 개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표였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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