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QL과 타입스크립트로 개발하는 웹 서비스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의 명장면 감상평 서비스를 함께 구현하면서 GraphQL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백엔드 스키마 설계부터 프런트엔드 화면 구성과 서비스 배포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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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raphQL 을 사용하는 곳이 늘고있는 것 같다. 하지만 GraphQL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부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GraphQL 소개하는 책이나 강의도 적다.

있다해도 JS 생태계가 자주 바뀌는 것 처럼, 라이브러리가 현재 시점에는 작동 안돌아가곤 한다.

다행히 내가 배포까지 끝낼때 까지는 책의 대부분은 잘 작동하는 것같다.

책의 좋은 부분은 서비스에서 GraphQL을 실습해볼 수 있다는 것인 것같다.

서버와 화면간의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코딩해보면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라이브러리 버젼같은 부분만 수정하면서 해보면 금새 따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몇 안되는 GraphQL책이어서 그런지 더 값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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