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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테스트기법들을 구체적인 예시로 소개해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인상 깊게 읽은 부분
- 100%의 커버리지가 시스템을 제대로 테스트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커버리지가 매우 낮다는 것은 시스템이 제대로 테스트되지 않은 것을 의미
- 명세 테스트, 명세 테스트와 MC/DC를 통해 테스트 케이스를 구체화하고, 범위를 줄이는 게 인상깊다.
- 책에서 소개한 MC/DC 커버리지. 이 이론에 따르면 테스트 케이스는 최소 N+1 케이스에서 결정될 수 있다.
- 경계 테스트를 잘 작성하자.
- 헥사고날 아키텍쳐와 테스트 코드를 설명. 복잡한 코드 관계를 핵사고날 아키텍쳐로 풀고, 테스트코드로 작성하는 것이 인상깊다.
책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 단위테스트란 무엇인가?
단위(Unit) = 모듈 -> Class, Method...
쓸데 없는 혼선을 막고 싶은 사람들은 작은 테스트, 중간 크기 테스트, 커다란 테스트라고 나누기도 함.
<SE at Google>에서 사용.
단위는 클래스 아닌가? (의존성을 다루는 최소의 단위처럼 사용) ->
단위 테스트 = 클래스 테스트 = 다른 클래스와 연결고리를 끊어줌. = Mocking
- 토비의 스프링에서 단위테스트
외부의 리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
- 아샬:
단위라는 것에 대해 사람마다 관점은 다양하다.
Kent Beck의 경우, 메모리 디비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도 하나의 단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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