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은책

린UX

by e-pd 2021. 5. 30.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43345

 

린 UX

린 UX 가이드. 린 UX의 기본 원칙과 세 가지 토대를 설명하고 개념부터 프로세서, 실무까지 린 UX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다룬다. 또, 사례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발전해온 린 UX를 확인할 수 있다.

www.yes24.com

 

 

최근 린 스타트업이라는 키워드를 접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린UX는 애자일 개발 방법론과도 관련이 있다.

형식에 맞춘 개발 방식보다, 계속되는 피드백, 협업을 통해 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늘려나가는 방법들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린 UX를 읽다가 MVP의 개념을 알게 되었다.

https://blog.crisp.se/2016/01/25/henrikkniberg/making-sense-of-mvp

 

Making sense of MVP (Minimum Viable Product) - and why I prefer Earliest Testable/Usable/Lovable - Crisp's Blog

(French translation, Spanish translation) A couple of years ago I drew this picture and started using it in various presentations about agile and lean development: Since then the drawing has gone…

blog.crisp.se

최소한의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는 뜻인데, 링크된 포스팅을 보면 사용자에게 제공될 수있는 간단한

기능부터 시작하여 점점 기능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퍼소나 부분도 흥미있게 읽었다. 제품을 사용할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것이다.

설정한 퍼소나를 통해서 제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린UX를 통해 실제 제품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성과를 갖는지 주목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협업해서

개선해가야함을 배울 수 있었다.

'읽은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얼월드 HTTP  (0) 2021.06.25
탈랜트 코드  (0) 2021.06.18
실전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0) 2021.05.17
스마트한 시간관리 인생관리 습관  (0) 2021.02.28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0)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