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스프링편 - 10주차 회고

1. 한 것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Jenkins, React.

무엇보다 나의 개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빌드를 생각보다 복잡하게 한 탓인지 젠킨스 설정에서 고생을 했다.

폭풍우 상태에서 겨우 구름 상태로 만들었다.

Artillery를 이용해 부하테스트를 했다.

좋은 코드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한데, 백엔드에서 이러한 과정을 무시할 수 없다.

처음으로 만든 서비스가 오픈했을때 정적 자원들을 최적화하지 않아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나중에 nginx 설정을 추가하여 로드밸런싱도 처리할 예정이다.

15주간 참가했던 자바 스터디 인증 티셔츠가 왔다. 같은 티셔츠가 중고마켓에 10만원으로 올라왔다는 소문이 있다.

길었던 코드숨 과정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