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뜯맛 Node.js with REST&GraphQL - 2주차 회고

 

무엇을 배웠는가?

2주차에는 REST API 개발을 배웠다. REST 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세션과 JWT에 대해서 배웠다.

내용자체는 많이 알고있는 내용이었다.

 

 

스터디 2주차 과제

- 게시판 기능, 유저기능 API를 구현하고, JWT를 통한 인증처리를 하는 것이 과제였다. 

 

좋았던점

-Open API를 알게되었다. Swagger를 써봐서 친숙한 UI가 장점이다. 또, 개발전 어떤식으로 데이터를 보내주고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 API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리 스펙을 정의할때 이런 툴을 쓰면 좋을 것같다.

- 혼자서 passport를 통한 인증처리 개발하는데 자료를 많이 찾아보았다. 분명, 자료가 많을 것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stackoverflow를 참고하여 인증처리를 하고, API 인가구현을 해보는게 좋은 경험이었다.

-프론트코드만 완성되어있어 프론트에서 들어오는 수많은 에러를 하나하나 제거하는것이 꽤 동기부여가 되었다.

- 기존 내 코드에서 노드쪽은 API 응답코드를 내리거나, 에러코드를 돌려주는게 체계가 없었는데 샘플코드를 보니 발전 방향이 보였다.

 

부족했던점

- 미션내용이 많고 삽질을 하느랴 빨리 PR를 보내지 못했던것이 아쉽다.

- CONFIG 기능을 상수로만 관리했었는데, 리뷰를 통해 모듈 관리를 하는것을 배웠다. 좀더 깔끔하게 코드를 구현할 수 있을것같다.

- 리뷰에서 많이 나왔던 것이 좀더 읽기쉬운 변수명이었다. 지금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더 고민을 해야겠다. 

- 에러처리가 많이 부족했던 것같다. 

- 시간이 되면 test구현해보자는 욕심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다른사람에게 배웠던점

- 구조분해할당을 request에서 꺼내오는 것을 배웠다. request도 js입장에서는 객체이기때문에 이 부분을 이용하면 좋을것같다. 

- connect-flash에 대해 배웠다.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데 응용해보면 좋을 것같다.

 

다음주 목표

- 몽고디비 연결이 미션인데, 어렵지않을것같다. 그렇다고 미루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