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메인 이벤트 ?
: 다른 bounded context에게 알려주기위해. 의존성의 순환 문제를 끊어주기위해.
rabbit mq 등을 이용하여 외부로 빼고, 결과적 일관성을 유지한다.
DB 트랜젝션처럼, 이벤트를 주어 일관성을 유지해야함.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 도메인 이벤트로.
예) 1. 결제-> 영수증, 결제완료.
2. 구독-> 발행, 결제
2. 값 객체
: 예측가능성 테스트가 쉬워진다. 코드 작성량이 줄어든다.
VO와 차이 entity는 변화를 전제로. 그래서 entity는 ID로 같은 것을 증명한다.
3. 또 하나의 바운디드 컨텍스트가 식별자를 할당한다 (257pg)
영속성 메커니즘이 식별자를 생성한다 (auto increment)
사용자가 식별자를 할당한다. ex. 주민번호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한다. ex. uuid, mongo db : time + mac address, auto increment
또 하나의 바운디드 컨텍스트가 식별자를 준다 : id 만 준다.
4. 모듈개발시 공통적인 부분은 ?
entity 는 bounded context 안에 있다. 범용도메인을 만든다.
가능하다면 따로 둔다. 자바 String 값 객체( 새로 만들어야한다. )
public interface를 잘 관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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